상주서 '남성시장 야시장 축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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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965회 작성일 25-09-14 00:44본문
상주시 중앙시장로에서 13일 오후 도심 상가 활성화를 위한 '남성시장 야시장 축제'가 열렸다.
이날 오후 6시부터 열린 행사 구간은 옛 명성국장 옆 삼은빌딩 골목 통로로, 이곳에는 40여개의 상가가 밀집해 있다.
이곳에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으로부터 '백년가게' 육성사업장으로 선정된 '고려분식'이 성업 중이다. 남성시장상인회(회장 남태우)는 이번 기회에 '세느제과'와 '상주순대' 두 곳에 대한 '백년가게' 선정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백년가게 육성사업'은 30년 이상된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발굴해, 100년 이상 존속·성장할 수 있도록 육성하고 성공 모델을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백년가게에 선정되면 컨설팅과 교육·금융·홍보 등을 지원한다.
남성시장상인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2025 남송시장 첫걸음기반조성 사업'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1부 개장식에 이어 2부에는 문화공연, 체험 및 이벤트, 풍선포토존, 맥주시음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맛집 20여곳에서는 미식부스를 운영하고 다양한 먹거리를 3000원~1만원까지 저렴하게 판매해 방문객들로 북적였다.
공연에는 소리꾼 김진아, 홍준표, 트롯가수 주연후를 비롯해 성신여중 합창단 '칸타빌레', 상주비전스쿨 연주팀, 악동클럽, 프로잭트 유인루키즈, 상주여중 팀 등 학생 동아리도 참여해 행사를 빛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최근에 방송에 상주가 많이 나오고 있다"며 "이를 통해 오랫동안 시장에서 생업에 종사해오신 분들의 이야기가 도시에 어필이 돼 시장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남태우 남성시장상인회 회장은 "상주시민, 상인 , 행정이 서로 조화가 잘 돼서 사누시가 살아날 수 있는전통시장이 되어서 지속적으로 열매를 맺어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경숙 상주시의장, 남영숙 김홍구 도의원을 비롯해 시의원, 안재민 보좌관(임이자 국회의원)과 당직자, 더불어민주당 당직자들도 행사장을 찾아 모처럼 상인들과 소통하며 경제 활성화에 대한 갈망을 들었다.
참고로, 상주에서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으로부터 백년가게 육성사업장으로 선정된 곳은 고려분식, 경북유통 두 곳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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