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동성동 '성동기찻길 치맥 페스티벌' 개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792회 작성일 25-09-06 09:53본문
상주시 동성동(동장 이호성)의 대표 여름 축제로 자리잡은 '성동기찻길 치맥페스티벌'이 5일 상주역 광장 일원에서 열렸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행사는 이날 오후 4시부터 밤 10시까지 다채로운 공연과 이벤트로 운영돼 시민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제공했다.
삼백예술단(단장 강선희)이 진행한 행사는 지역예술인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6시가 넘어서면서 자리를 체워가기 시작했다.
초청공연으로 평양예술단, 통기타 가수 김이난, 강산밴드가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으며 절정을 이뤘다.
특히 트롯 신동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채지산(13) 양이 특별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다양한 경품 추첨과 함께 '맥주 스피드왕 선발대회' 등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이 열려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순서는 주민 화합 노래자랑으로 지역 단체별로 회원들이 무대에 올라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이날 축제장에는 지역 프랜차이즈와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치킨&비어 마켓이 운영돼 다양한 치킨요리와 시원한 생맥주를 맛볼 수 있도록 했다.
주최 측은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행사를 주최한 동성동 행정복지센터 이호성 동장은 "치맥 페스티벌이 단순한 먹거리 축제를 넘어 지역 공동체가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으로서 앞으로도 사랑 받을 수 있도록 주민 참여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안점을 두고 발전시켜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