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영유아 타일벽화 작품 영구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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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이재법)가 상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에 맞춰 타일벽화 그림 작품 1500점을 만들어 육아종합지원센터에 설치를 계획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타일벽화는 어린이집 원장들이 사전 교육을 받고 부모 참여 수업으로 자녀와 어머니가 함께 작품을 만들어왔다.
육아종합지원센터 진출입로 벽에 설치돼 영구적으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상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상주시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여건조성을 위해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무양동에 연면적 998.96㎡ 지상 3층 규모로 장난감 대여실, 임시 보육실, 도서관, 체험놀이시설, 수유실, 맘카페, 다목적 교실, 다목적 강당 등을 갖추게 된다.
어린이집연합회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도와 꿈과 희망을 키워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