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출신 이재법 원장, 경북민간어린이집연합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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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법 '함께하는어린이집' 원장이 제12대 경북민간어린이집연합회장에 취임했다.
취임식은 28일 오후 상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신임 이 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저출생으로 인한 보육아동 감소와 저가 표준보육비용 산정, 7년째 동결된 누리과정 비용, 처벌 증식 영유아보육법 개정법률안 등 어린이집 운영에 어려움으로 폐원이 속출하고 있다"며 "경상북도와 정부의 대책을 촉구하며 회원들의 응집력으로 어려움을 극복해가자"고 주문했다.
신임 이 회장은 25명의 이사들과 3년간 회를 이끌게 된다.
이 회장은 상주 출신으로 1996년 어린이집을 개원해 지금까지 상주연합회장 4회, 경북도 부회장 3회, 정책위원장, 중앙감사 2회 등을 역임한 보육계의 산증인이다.
대구대학교에서 '맞벌이 가정 아버지 자녀양육 참여가 가정건강성에 미치는 영향'논문으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부인 김명자 여사와 슬하에 1녀를 뒀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영선 도의원, 조용문 상주시 행정복지국장, 곽문혁 한국민간어린이집연합회장을 비롯해 정운석 상주예총 회장,정영주 상주시사회복지사협회장, 오경윤 경북지역아동센터협의회 처장,김명원 한민련 부회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