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어린이집연합회, 저출산 극복 캠페인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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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으로 어린이집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집 원장들이 도심에서 어린이 통학차량 30대를 이용해 시가지를 돌면 '저 출산 극복 캠페인'을 벌였다.
경북 상주시 어린이집연합회(회장 이재법)는 19일 저출산 극복을 위한 연중 캠페인을 가졌다.
이날 캠페인은 상주시의회 청사에서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회원들은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 안전한 보육환경을 만드는 것이 저출산 극복과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저출산 극복은 일가정 양립에서 출발'이란 문구가 적힌 포스터를 제작해 차량에 부착하고, 어린이집 출입문에도 붙여 어머니들의 눈길과 관심을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또 월간 계획안에도 저출산에 대한 심각성을 싣고 홍보할 계획이다.
이재법 회장은 " 이번 캠페인이 저출산은 물론 일.가정 양립에 심각성을 깊이 인식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