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교육지원청, 상주마을학교 3곳 선정
기사입력 20-07-27 19:01 | 최종수정 20-07-27 19:01
본문
이 사업은 올해 상주미래교육지구사업 일환으로, 민간 위탁 공모 사업을 거쳐 지난 5월 마을학교 3개교를 선정해 지역 내 초, 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 중이다.
선정된 마을학교는 지역의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한 지역 특성에 맞는 방과후돌봄을 운영하고 민관학이 협력해 지역사회 중심의 마을교육공동체 실현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방과후에 돌봄이 필요한 학부모들을 위해 마을에서 직접 아이들을 돌보는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온종일 돌봄체제를 구축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상주미래교육지구에서 2300만원~2400만원을 운영비로 지원받아 요리교실, 목공교실, 달빛독서, 까불까불파티 등 마을학교별 특색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게 된다.
김종환 교육장은 "마을학교 운영을 통해 배움의 장을 학교에서 마을로 확대하여 학생들과 지역주민이 함께함으로써 마을이 살고 마을이 살면 학교가 살 수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상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