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내년 중·고 신입생에게 '입학준비금' 3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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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가 내년부터 지역 중·고등학교 1학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준비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학부모 교육비 부담 경감과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서다.
대상인원은 중·고등학교 신입생 약 1600명이며, 지원금액은 1인 30만원이다. 교복을 비롯해 원격수업용 스마트기기 등 입학준비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할 수 있다.
시는 입학준비금 지원을 위해 지난 6월 입학준비금 지원 조례를 제정했으며, 사업비를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했다.
또 입학준비금 외에도 창의적 미래 인재육성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33억원의 예산을 편성하는 내년도에 다양한 교육예산을 확대 지원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