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박영문 당협위원장 "상주 화남면이 화합하는 장이 되길"
기사입력 19-04-01 12:47 | 최종수정 19-04-01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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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경북 상주시 화남면 주관으로 효자 정재수 기념관에서 열린 '제8회 화남면민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자유한국당 박영문 상주.의성.군위.청송 당협위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박 위원장은 "인구 800명 선이 무너져가는 화남면이 다시 활기찬 면이 되길 소망한다"며 "승부보다는 면민이 화합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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