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이안교회, '사랑의 쌀' 기탁
기사입력 22-09-05 23:07 | 최종수정 22-09-05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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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이안면 소재 이안교회(목사 강승훈)가 5일 추석을 맞아 이안면행정복지센터(면장 이윤호)를 찾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백미 10kg 40포를 기탁하고 있다. 이안면은 독거노인과 저소득 계층,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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