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26-10-13

상주시, 서울광장 ‘추석맞이 서로장터’서 농특산물 판촉

기사입력 26-09-16 06:28 | 최종수정 26-09-16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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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2026 추석맞이 서로장터’에 참가해 지역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판촉 활동을 펼친다.


서울시가 2009년부터 이어온 서로장터는 지역 농가의 판로 확보를 돕고 소비자에게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도농 상생 행사다. 올해는 전국 10개 시·도, 87개 시·군, 107개 농가가 참여했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첫날 개막행사에 참석해 정선·충주·완주·진주 등 지자체장들과 함께 지역 특산물을 소개했다. 안 시장은 상주곶감을 알리고 농업인들과 교류하며 도농 상생의 의미를 나눴다.


상주시는 곶감과 미소진품 쌀, 포도, 사과, 배 등 농산물을 비롯해 쌀 가공품, 참기름, 들기름, 감식초를 선보였다. 한우 스테이크와 곰탕, 육포 등 육가공품도 판매 품목에 포함했다.


시는 추석을 앞두고 명절 수요와 방문객의 입맛을 고려해 판매 품목을 엄선했다. 서울광장 직거래장터에 이어 생산자단체와 업체들이 참여하는 행사에서도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알릴 예정이다.


수도권 판촉 행사는 다른 장터로 이어진다. 17일부터 18일까지 안국빌딩 내 ‘서울동행상회’에 지역 6개 생산자단체가 참여해 곶감·포도·복숭아·과채즙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20일에는 ‘잠수교 뚜벅뚜벅축제’에 지역 6개 업체가 참가해 곶감말이·쌀빵·식혜·포도·표고국수 등 다양한 로컬푸드를 소개한다. 서울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지역 먹거리 홍보와 판매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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