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 2년 연속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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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는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 시·군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농식품 수출액은 541억 원, 수출물량은 5877톤으로 당초 목표액 460억 원을 크게 웃돌았다. 이는 전년 수출액 438억 원보다 크게 증가한 수치다.
특히 샤인머스캣과 배, 곶감 등 지역 대표 농산물의 해외 판촉·홍보 활동과 딸기 등 신품목 시장 개척, 수출 기반 조성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상주시 관계자는 “상주 농식품의 품질과 경쟁력이 해외시장에서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며 “생산농가와 수출업체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수출 확대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