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행정안전부 주관 공모사업서 재해예방사업 국도비 225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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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6년도 재해위험지구 예방을 위한 공모사업에서 '서산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과 '하갈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이 최종 선정되어 국도비 225억원(국비 173억원, 도비 52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5일 밝혔다.
'서산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총 사업비 276억원(국비 138억, 도비 42억, 시비 96억)으로 내서면 낙서리와 서원리, 화동면 어산리 등 3개리에 걸쳐 하천재해, 내수침수, 산사태 등 여러 유형의 재해요인을 지역단위로 집중 투자하여 일괄 정비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하갈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총 사업비 70억원(국비 35억, 도비 10억, 시비 25억)으로 함창읍 하갈리에 하천재해, 급경사지 및 소교량 등을 정비하여 자연재해로부터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이다.
상주시는 행정안전부와 경상북도에서 주관하는 심사를 위해 기초자료 수집 및 면밀한 현장조사를 통하여 자료를 내실있게 준비했으며,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하는 심의자료 발표에서도 최선을 다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기획재정부와 관계부처를 직접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역주민들의 열망을 전달하며 국비 확보를 위해 노력했다.
지역구인 임이자 국회의원도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재해예방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피력하며 예산 확보에 많은 힘을 보태는 등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했다.
상주시는 2020년부터 행정안전부 주관 재해예방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7년 연속 선정되며 총 10개 지구에 국도비 약 1641억원을 확보했으며, 지역의 위험 요인을 해소하고 지역건설경제 활성화에 기여를 해왔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우리시는 재정이 열악한 가운데 대규모 SOC사업을 시행하는 데 한계가 있는 만큼 앞으로도 재해예방사업을 발굴하고 국비를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