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26-04-19

경북 해수욕장 오는 9일부터 개장...내달 22일까지 운영

기사입력 21-07-01 09:08 | 최종수정 21-07-01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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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오는 9일부터 포항시를 시작으로 해수욕장을 개장해 8월22일까지 45일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도내 24곳 해수욕장 가운데 포항의 6곳이 오는 9일, 경주 영덕 울진 18곳이 오는 16일부터 문을 연다.
 
경북도는 해수욕장 방문관리이력 시스템 '안심콜' 운영, 사전예약 해수욕장, 해수욕장 운영 관련 코로나19 현장 대응반 운영, 해수욕장에서 거리두기 현장계도 실시 및 홍보 등을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안심콜'은 QR코드나 수기 명부 대신 해수욕장마다 부여된 고유번호로 전화를 걸면 간편하게 방문이력을 확인하는 서비스다.
 
네이버(NAVER) 예약시스템 플랫폼을 통해 예약해 이용하는 사전예약  해수욕장도 처음 운영된다. 포항 도구, 경주 관성, 영덕 경정, 울진 나곡 해수욕장에 적용된다.

이밖에 이용객 밀집 분산을 위한 해수욕장 혼잡정보 서비스를 24개 해수욕장으로 확대한다.
 
또 이용객이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주변 경관이 좋은 포항 화진, 도구 해수욕장 영덕 장사 및 경정 해수욕장과 울진 기성망양 해수욕장 5곳을 가족과 한적하게 즐길 수 있는 해수욕장으로 지정했다.
 
경북도는 오는 6일까지 해수욕장별 소독제 비치, 청결상태, 안전요원 확보 등 해수욕장 개장 준비상황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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