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26-04-19

상주시, 경상북도 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서 '우수상-장려상' 수상

기사입력 21-09-30 22:41 | 최종수정 21-09-30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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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예산담당관실]2021 경상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및 장려상’ 수상.JPG


경북 상주시가 29일 열린 '2021 경상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혁신분야에서만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상주시는 지난해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혁신분야에서 수상하는 실적을 거뒀다.
 
우수상(상금 100만원)으로는 기획예산담당관실의 '지방소멸 대응 시민행복시설 연계 활성화 추진' 사례가 선정됐다.
 
이번 사례는 올해 초 강영석 시장이 제각각인 시설로 인해 시민들이 이용에 불편을 느끼고 사업 효과도 낮아 시설 간 연계 활성화 방안이 필요하다고 제안하면서 추진됐다.
 
시민행복시설로는 분만산부인과, 공공산후조리원, 아이맘플러스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평생학습원, 노인종합복지관, 노인회관, 치매안심센터 등이 있다.
 
장려상(상금 50만원)은 공보감사담당관실의 '스마트 마을방송 시스템 구축' 사례가 차지했다.
 
기존에는 이·통장의 공지 및 안내방송이 앰프방송으로 청취 가능했는데 새로운 시스템 구축에 따라 등록된 집 전화 또는 개인 휴대폰으로 청취할 수 있게 됐다. 시설·운영비 측면에서 예산을 획기적으로 절감하고 편리성과 효율성을 높인 시민체감형 사례로 인정받았다.
 
경북도가 주최한 이번 경진대회는 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함으로써 공직사회가 변화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실시했다.
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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