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어린이집연합회, 사랑의 동전 모으기 성금 600만원 기탁
본문
경북 상주시 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29일 상주시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각 어린이집에서 '사랑의 동전 모으기'와 교직원들의 성금으로 모은 598만6950원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성금 기탁에는 연합회원 시설 26개소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성금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상주시어린이집연합회는 매년 이같은 기탁을 통해 따뜻한 연말 보내기에 일조하고 있다.
김미향 어린이집연합회장은 "올해도 코로나19 여파로 어렵지만 교직원과 아이들이 정성껏 모은 성금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바자회나 저금통 성금 등 다양한 방식으로 아이들에게 나눔의 가치와 의미를 전달해 바른 정서를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나눔 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