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욱 경북 상주시 화동면장 '정년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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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욱(59) 경북 상주시 화동면장이 정년퇴임 했다.
퇴임식은 23일 오후 화동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코로나19 예방 지침에 따라 간소하게 열렸다.
서 면장은 1989년 7월 사벌면에서 첫 공직생활을 했으며 2011년 5월 6급 승진에 이어 2019년 1월 사무관으로 승진했다.
사무관 승진 후에는 가족복지과장, 경북대학교 협력관 파견 근무, 화동면장으로 1년 6개월 재임하는 등 33년간 공직에 몸담았다.
특히 화동면장 재직 시 ▲기초생활거점사업 마무리 ▲농공단지 내 사업장 악취 배출시설 지정 ▲어산리섬교리(군도20호선) 확포장 공사 ▲게이트볼장 비가림막 설치 공사 확정 ▲화동 대미 소하천 정비공사 추진 등 지역의 숙원 및 현안 사업을 알뜰히 챙겼다.
서 면장은 퇴임사에서 "나름대로 지역발전과 화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했으나 일부 지역의 주요 숙원사업을 마무리하지 못하고 떠나게 된 것이 마음을 허전하게 한다"고 털어놨다.
주요 수상으로 국무총리, 행정자치부 장관, 경북도지사, 모범공무원, 상주시장 표창 등 다수를 수상했다.
부인 양도화 여사와 슬하에 1남1녀를 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