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26-04-19

상주시, 샤인머스캣 베트남에 올해 '첫 수출'

기사입력 22-07-05 23:40 | 최종수정 22-07-05 23:40

본문

사본 -상주 사인머스켓 첫 수출 선적식(20220705)-01.jpg

 

경북 상주시가 5일 올해 첫 샤인머스캣을 수출했다.


첫 수출길에 오른 샤인머스캣은 약 720kg 3000만원 상당이다. 가온시설에서 재배한 포도로 맛과 향이 우수해 베트남 프리미엄 마켓으로 수출되어 현지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수출에 나선 에이플영농조합법인은 2020년 경상북도 예비수출단지로 지정받아 재배에서 수확까지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꾸준한 수출 확대로 국내시장 수급 조절 및 가격 안정화에 크게 기여해왔으며, 지난해 약 11억원의 샤인머스캣을 베트남, 중국으로 수출했다. 


큰 일교차와 일조량 및 비옥한 토지 등 최적지에서 재배된 상주 포도는 지난해 해외 20여 개국으로 206억원, 1005톤의 포도를 수출해 전국 포도 수출액 1위를 차지하는 등 매년 가파른 수출 성장세를 보였다. 

최고관리자 기자
<저작권자 © 뉴스상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영상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