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26-04-19

상주시, 경북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최종 선정

기사입력 25-12-03 17:51 | 최종수정 25-12-03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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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 참여하는 경상북도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가 2일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육성지구는 상주를 비롯해 포항, 안동, 의성, 예천 등 5개 시군이 참여하며, 곤충과 천연물 분야를 집중 육성한다. 상주시는 잠사곤충사업장, 스마트팜혁신밸리, 경북대 상주캠퍼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등 지역 인프라를 기반으로 관련 산업을 발전시킬 계획이다.


핵심사업으로 경북잠사곤충사업장 부지에 연면적 10,600㎡ 규모의 그린바이오 융복합 창조센터가 들어선다. 이 센터는 연구부터 생산·실증까지 통합 지원하며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전통 양잠산업과 그린바이오산업을 연계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기업유치와 산업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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