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26-04-19

상주 복룡 유적 역사공원 보행육교 준공

기사입력 26-03-16 18:16 | 최종수정 26-03-16 18:16

본문

보행육교 사진.JPG

 

상주시는 16일 복룡동 일원에서 ‘복룡 유적 역사공원 보행육교’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영석 상주시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와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준공된 보행육교는 총사업비 48억원을 투입해 건립됐으며, 연장 183.7m, 폭 4m 규모의 철골 구조물로 조성됐다. 설계 단계부터 무장애 공법을 적용해 노약자와 장애인, 유모차 이용객 등 교통약자도 계단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복룡동 유적지의 역사·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문화재 현상변경 허가와 매장문화재 정밀발굴조사 등 절차를 거쳐 문화재 보존과 도시 발전의 조화를 고려해 추진됐다.


상주시는 이번 육교 준공으로 그동안 도로와 지형적 여건으로 단절됐던 복룡 유적 역사공원 동선이 연결돼 시민 보행 안전과 공원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고관리자 기자
<저작권자 © 뉴스상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영상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