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26-04-18

상주시, 북천 보행교 152미터 개통...총 75억 투입

기사입력 25-04-02 18:54 | 최종수정 25-04-02 18:54

본문

북천 보행교 개통.JPG

 

상주시는 지난 31일부터 우석여자고등학교 앞 계산동과 냉림동을 가로지르는 북천 좌ㆍ우안을 연결하는 보행교를 완공 개통했다고 2일 밝혔다.


'북천 보행교'는 총연장 152m, 폭 4~11.2m의 보행전용 교량이다.


하나의 원형 주탑에 24개 읍면동을 의미하는 24개의 케이블이 연결된 사장교 형식의 교량이다. 작년 4월 착공했으며, 총 75억원의 공사비가 투입됐다.


그동안 상산교와 후천교 사이에 교량이 없어 많은 시민과 학생들이 이동과 등하교를 위해 징검다리를 이용했으나, 집중호우와 야간 이용 시에 위험과 불편함이 상존하고 있어 보행교 설치가 지역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북천지구 하천재해 예방사업과 더불어 시민 안전은 물론이고 야간경관조명을 통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고관리자 기자
<저작권자 © 뉴스상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영상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