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소상공인 희망드림 특례보증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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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 지난 9일 NH농협은행, iM뱅크와 소상공인 희망드림 특례보증 매칭출연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상주시 8억원, iM뱅크 5억원, NH농협은행 3억원을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한다.
시는 총 16억원의 특례보증재원을 마련하게 됐고, 이 재원을 바탕으로 경북신용보증재단은 총 192억원 규모의 대출보증을 제공한다.
'특례보증제도'는 지자체 등이 출연한 출연금을 재원으로 경북신용보증재단이 12배 규모의 보증서를 발급해 금융기관으로부터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소상공인이 경북신보에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신용․재정상태 등을 거쳐 신용보증서를 발급해준다. 이 신용보증서를 받은 소상공인은 시중은행(iM뱅크, NH농협은행)에서 경영자금을 융자받을 수 있다.
올해 1개 업체당 최대 융자금은 3000만원이며, 시는 대출이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대출금액의 연 4% 이자에 해당하는 금액의 범위 내에서 2년간 지원한다.
접수 및 상담 문의는 경북신용보증재단 상주지점을 통해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