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행정전화 발신정보 알림서비스 내달 1일부터 시행
본문

상주시는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5월1일부터 '행정전화 발신정보 알림서비스'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시청(읍면동, 실과소)에서 민원인에게 통화 시 스마트폰 화면에 부서 정보와 발신 전화번호를 표시해 상주시청에서 걸려 온 전화라는 것을 알려주는 서비스다.
그동안 행정전화로 전화를 걸면 전화번호만 표시돼 민원인이 스팸 전화로 오인해 수신을 거부하는 경우가 많아 신속하고 원활한 민원행정처리에 불편함이 있었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민원인이 안심하고 전화를 받을 수 있도록 해 통화 성공률을 높이고 민원 서비스 신뢰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동시에 통화 종료 후 민원인 스마트폰 화면에 다양한 시정 안내(산불조심, 주요 행사 등)로 홍보 효과도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