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26-04-19

상주시, '작은결혼식' 1호 커플 경상감영공원서 예식...올해 총 6쌍 -

기사입력 25-04-28 22:47 | 최종수정 25-04-28 22:47

본문

작은결혼식.jpg

 

상주시는 결혼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간소하면서도 의미 있는 결혼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2년부터 '작은결혼식 지원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28일 시에 따르면, 2025년 첫 번째 작은결혼식은 지난 26일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에서 열렸다. 올해의 1호 커플이 가족과 지인들의 축복 속에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상주시는 올해 초 공개 모집을 통해 총 6쌍의 예비부부를 선정했으며, 부부당 최대 500만 원까지 예식 장소 섭외, 공간 연출 등 예식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항목을 지원할 예정이다. 


고두환 인구정책실장은 "앞으로도 작지만 뜻깊은 결혼이 지역 사회 곳곳에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고관리자 기자
<저작권자 © 뉴스상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영상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