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충혼탑 디자인 공모전 당선작 '불멸의 혼'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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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는 '충혼탑' 디자인 공모전의 당선작으로 작품명 '불멸의 혼'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올해 추진 중인 충혼탑 재건사업의 디자인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당선작품인 '불멸의 혼'은 한국전쟁 때 국군이 가장 많이 사용한 M1 소총을 주탑 형태로 모티브 했으며, 전쟁의 아픔을 극복하고 평화를 위한 여정으로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상주 시민에 의지를 표현했다.
충혼탑 정비사업은 건립 후 60년이 경과돼 노후화된 충혼탑을 재건립하고 인근 진입로 등 환경 정비를 통해 국가유공자, 유족, 시민들이 불편 없이 참배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재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총 2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6년 준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