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문화원, 제13회 상주 역사인물 학술대회 토크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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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문화원은 8일 상주도서관에서 '제13회 상주 역사인물 학술대회 토크 콘서트'를 가졌다.
이번 상주 역사인물은 단엄 이명구 선생(1799~1874)이다.
상주의 향리 가문 출신의 이명구 선생이 저술한 '연조귀감 속편'은 향리(鄕吏), 영리(營吏), 역리(驛吏), 진리(鎭吏)등 다양한 층위의 이서(吏胥)들의 역사까지 수록했다.
동아대학교 이훈상 교수가 주재발표를 하고, 강원대학교 차장섭 교수, 금오공과대학교 박인호 교수가 패널로 참여해 단엄 이명구 선생에 대해 설명했다.
김철수 상주문화원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서 단엄 선생의 삶과 19세기 후반의 한국 사회상을 되돌아 보는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