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26-04-18

상주축협, 축협 경제사업 우수사례 평가대회 '대상'

기사입력 18-11-02 14:07 | 최종수정 18-11-02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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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축산농협(조합장 성영욱)이 1일 축협 경제사업 우수사례 평가대회시상식에서 최우수 농협으로 선정돼 '대상'을 받았다.

 

농협중앙회가 주최한 경제사업 평가대회는 선도적으로 우수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축협의 경제사업을 발굴해 사업경쟁력을 제고하고 농가 소득향상 과 축산업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상주축협은 한우번식기반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동안 번식우농가 입식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 한우암소능력검정사업, 한우개량번식단지육성사업, 우량한우 암소집단 조성사업, 한우친자사업, 조기임신 진단사업 등 상주시와 협력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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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소규모 농가를 중점적으로 지원하는 '송아지입식자금 지원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송아지입식자금 지원사업'은 소규모로 번식우를 사육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한 농가당 3000만원 대출한도로 송아지입식 시 자금을 무이자로 농가에 지원해주고 번식우를 구입할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다.

 

축협은 축산농가의 소득향상에 물론 우량한 밑소의 생산.공급으로 번식우기반을 확대하고, 고급육 생산과 브랜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번식우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번식농가를 대상으로 '친자확인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상주축협은 가축시장 운영을 통해 지역 축산농가에게 우수한 한우를 공급하고 있다.

 

성영욱 조합장은 "지역 축산업발전과 조합사업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해 상주한우가 전국 최고한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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