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소방서, 의용소방대 제10회 소방기술 경연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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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김승운)가 주관하는 '제10회 의용소방대 소방기술 경연대회'가 22일 상주 북천시민공원에서 열렸다.
이날 경연대회는 의용소방대원의 재난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대원 상호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막식에 앞서 앞서 의용소방대 활동으로 소방행정에 기여해온 공로로 김안수 대원 등 6명이 각종 표창을 수상했다.
개막식 후에는 경북도대회 속도방수분야 2연패(2017~2018)를 한 상주남성의용소방대원들(홍성철 대원 외 4명)이 종합방수 시연과 함께 전국 외상환자 응급처치 경진대회 종합우승 팀이 시연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특히 황천모 상주시장, 정재현 상주시의장, 김영선 도의원 등이 여성의용소방대원의 안내를 받아 '심폐소생술' 시연을 해 의미를 더했다.
'심폐소생술'은 가슴압박 30회와 인공호흡 2회를 한 사이클로 총 5싸이클로 실시해 심장의 혈액을 순환시켜 뇌에 산소를 공급, 뇌사를 방지하고 심장기능을 회복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오후에는 장기자랑 등 어울림 한마당이 펼쳐져 회원간 우의와 화합을 다졌다.
김승운 상주시 의용소방대연합회장장은 대회사에서 "지역의 재난과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으로서 역활과 책임을 다하고, 소방기술을 교류해 대응 능력을 갖추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재훈 상주소방서장은 "평소 기른 체력과 기술을 뽐내고 대원 상호 교류와 화합을 통해 지역의 안전지킴이로서 맡은바 역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