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상맥회, 항일독립의거기념탑 참배 정화활동
기사입력 20-08-18 10:27 | 최종수정 20-08-1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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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상주 항일독립의거기념탑에서 독립운동 순국선열의 얼을 기리는 8.15 광복절기념 참배 후 주변 정화활동을 펼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상맥회)
경북 상주시 상맥회(회장 전대현)는 지난 15일 제75주년 광복절을 맞아 상주 항일독립의거기념탑을 찾아 독립운동 순국선열의 얼을 기리고 주변 정화활동을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추념식 행사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해 보다 대폭 축소해 회장단과 증경회원 등 15명만 참석했다.
'항일독립의거기념탑'은 지난 1987년 10월 상맥회와 상주향토문화보존위원회가 주관해 선인들의 독립운동 항쟁 정신을 기리기 위해 설립했다.
상맥회는 지난 1963년 상주시 봉사단체로 설립됐으며, 정회원 50여명 증경회원 38명으로 매년 3월 항일독립만세운동 기념식과 상주시민 건강걷기대회를 주최하고 있다.
전대현 상맥회장은 "상주 출신 독립운동가분들의 얼이 담긴 항일독립의거기념탑을 잘 관리하고 희생정신을 잘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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