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수 아동문학가, 제6 동심의 시 '열무꽃'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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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수 아동문학가가 제6동시집 '열무꽃'을 최근 펴냈다. 동시집 '오월의 산'을 낸지 5년 만이다.
이 동시집은 작가가 그동안 꾸준히 써온 동시 137편을 담았다.
그는 '책을 펴내면서'에서 "하늘의 시의 씨를 주실 땨마다 동심의 밭에 뿌리고 열심히 가꾸어 낸 마음의 열매들'이라며 "어린이는 더욱 어린이 답게, 어른들은 잃었던 동심을 다시 찾아내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적었다.
김 시인은 상주 출신으로 1974년 제1회 창주아동문학상 수상으로 문단에 나와
제1회 MBC 창작동화 입선, 제12회 한정동아동문학상, 상주시 문화상, 제16회 해강아동문학상, 경상북도문학상등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낙서가 있는 골목 외 6권의 동시집을, '사랑이 꽃피는 언덕' 외 3권의 동화집과 편저 '상주의 아동문학', 산문집 '트임과 터짐'을 출간 한 바 있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경북문인협회, 한국동시문학회, 상주문인협회 회원이며 상주아동문학회 회장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