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556억 규모 추경 편성…민생·정주여건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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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으로 총 1조3,576억 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정예산 대비 556억 원(4.27%) 증가한 규모로, 민생 안정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재원 확보에 중점을 뒀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조2,635억 원으로 481억 원 증가했으며, 공기업특별회계는 829억 원으로 76억 원 늘었다. 반면 기타특별회계는 111억 원으로 소폭 감소했다. 시는 국·도비 보조사업 반영과 특별교부세 등을 활용해 필수 사업 재원을 확보하는 한편 불요불급한 사업은 억제해 예산 효율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공공임대주택 건립 60억 원, 스마트팜 조성 50억 원, 통합보훈회관 건립 33억 원, 강창교 정비사업 32억 원, 지역사랑상품권 캐시백 20억 원 등이 포함됐다. 또한 도로 개설·정비, 재선충병 방제, 소상공인 지원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에도 예산이 반영됐다.
이번 추경안은 4월 13일 개회하는 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를 거쳐 17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