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26-04-18

상주시, ‘청년내일플러스센터’ 준공…청년 창업 거점 마련

기사입력 26-03-19 14:18 | 최종수정 26-03-1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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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청년내일플러스센터 준공식 사진2.jpg

 

상주시는 서성동 일원에 ‘청년내일플러스센터’를 준공하고 청년 창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거점 마련에 나섰다. 19일 열린 준공식에는 강영석 시장과 도·시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북공연, 경과보고, 기념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센터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으로 총 108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1,905㎡ 규모의 지상 3층 건물로 조성됐다. 1층은 주류 제조 및 판매 공간, 2층은 교육·실습 공간, 3층은 운영지원 공간으로 구성돼 외식 교육과 창업 지원, 컨설팅 및 홍보 기능을 수행한다.


특히 더본코리아가 운영에 참여해 실무 중심 교육이 가능해지면서 지역 외식업 경쟁력 강화와 소상공인 지원 효과가 기대된다.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과 교류 공간 제공으로 지역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방문객 증가에 따른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준공식 사진.jpg


강영석 시장은 “청년의 도전과 성장을 지원하는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도시재생사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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