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22-08-10

남영숙 도의원 '평등정치상' 수상...경북도의원으로 유일

여성농어업인 청소년 및 사회적 약자 위한 의정활동

기사입력 22-04-06 22:26 | 최종수정 22-04-06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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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본 -남영숙 의원 수상사진1.png

 

남영숙 경북도의회 의원(상주, 농수산위원회)이 6일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가 주최한 '전국여성지방의원 의정활동 우수사례' 공모에서 경북도의원으로는 유일하게 '평등정치상'을 수상했다. 


도의회는 "여성농어업인과 사회적 약자 등 평소 주목받지 못한 사회 이면의 복리 증진에 남다른 정책개발과 지원을 펼친 점, 도내 어르신과 장애인, 다문화,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을 위해 한층 더 촘촘한 복지지원 체계를 입법화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킨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수상 배경을 설명했다.


남 의원은 코로나19 상황에서 경북도의회 감염병대책특별위원장을 맡아  팬데믹 상황의 효율적인 대응체계 마련과 의료진에 대한 처우개선에 앞장섰으며, 비대면 수업의 장기화에 따른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노력과 함께 도내 모든 학교에 보건교사를 배치해 학생들의 건강권을 증진하는 등 위기상황에서 리더십을 발휘하며 활약을 펼친 점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울러 교육 분야에도 체계적인 응급처치교육, 영토 주권의식 함양을 위한 독도교육 및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한 준법정신 교육 등 관련 조례를 제정하며 학령기 아동과 학생들의 교육 복지 향상에도 크게 기여해왔다.


남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누구에게나 평등한 기회가 보장되는 공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앞으로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영숙 의원은 상주시의회에서 경북 최초로 여성 의회의장을 역임하고 지난 2018년 제11대 경상북도의회에 입성해 현재까지 농수산위원회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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