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19-12-15

상주 외남서 '제8회 대한민국 곶감축제' 22~25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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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007회 작성일 18-12-25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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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감의 본향 상주를 대표하는 축제인 '제8회 대한민국 곶감축제'가 22일 경북 상주시 외남 소은리 상주곶감공원 일원에서 열렸다.


올해 곶감축제는 오는 25일까지 4일간 일정으로 '깎고 달고 말리고 먹고 ing'란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대표 컨텐츠인 '임금님 진상 재현행사' 외에도 '곶감요리 마스터쉐프경연' '곶감 코스프레' 등 새로운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인다.


실내공연장에서는 창작뮤지컬인 '호랑이보다 더 무서운 곶감'과 '곶감 인형극'이 매일 상연된다.

축제위는 축제장을 찾는 어린이를 위한 공간으로 에어바운스 놀이터, 각종 체험부스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준비해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직거래 장터 개설에 이어 곶감떡, 웰빙 로컬푸드 등 다양한 먹거리가 준비된 먹거리 장터가 관람객들의 입맛을 책임진다.


'곶감 창작가요제'가 지역예술인 공연과 함께 열린다.


이번 축제는 시의 예산 지원없이 순수하게 지역민들의 모금액으로 마련됐다.


개막식에는 외남면(면장 김동혁)과 자매결연도시인 서울 동대문구 휘경제2동(동장 권경달) 주민20여 명이 참석해 두 도시간 우의를 다졌다.


김수식 축제추진위원장은 "다른 농산물축제와는 다르게 단순히 곶감을 판매하는데 그치지 않고 상주곶감과 우리의 자랑스러운 농경문화의 전통을 예술공연으로 승화한 문화축제'라고 설명했다.


지역구 시의원인 정재현 상주시의장은 " 상주곶감은 대한민국에서 생산되는 곶감의 65%를 차지하며 곶감의 수도로 성장한 만큼 이젠 '곶감 엑스포'를 준비해 상주곶감의 세계 농업유산 등재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세계 농업유산 등재를 기회로 삼아 대한항공 등에 기내식 납품을 추진하겠다"면서 "상주곶감이 3000억을 넘어 1조 원 시대가 될 때까지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선왕조실록이 인증하는 '750년 하늘아래 첫 감나무'의 고장 상주 외남면은 전국 최초로 곶감특구로 지정됐다.


축제추진위는 축제 홍보를 위해 면 직원, 무용단 등 30여 명으로 홍보단을 꾸려 자매결연기관,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서 홍보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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