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19-12-12

상주활공장서 '제19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패러글라이딩대회'

23일 오후 6시 30분 상주예식장 4층 연회홀서 개회식

기사입력 19-11-20 07:24 | 최종수정 19-11-20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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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패러글라이딩협회가 주체하는 '제19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패러글라이딩대회가' 오는 23일부터 이틀간 경북 상주시 중동면 상주활공장에서  개최된다.


'제1회 패러경기 사진촬영대회'도 이 기간 함께 열린다.


상주시와 상주시체육회가 후원하고 상주시패러글라이딩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개인전(조종사부, 연습조종사부, 어르신부, 여성부, 학생부)과 단체전(시.도협회 대항전)으로 나눠 진행한다.


경기종목은 5m 착륙원판의 정중앙 착지를 만점으로 계산하는 정밀착륙 방식으로 순위를 정한다.

 

첫째 날인 23일에는 대회 전 참가선수 적응을 위한 자유비행 시간을 갖고, 둘째 날에는 행사 전 이벤트로 조성희 상주시장 권한대행과 정재현 상주시의장이 체험비행 후 정식 경기가 펼쳐진다.


상주시는 경치 좋은 낙동강을 바라보며 비행할 수 있는 상주활공장 맞은편 매악산 국사봉을 (가칭 상주 퇴강활공장)을 패러글라이딩 국가대표 훈련장으로 활용하게 된다.


변해철 상주시패러글라이딩협회장은 “지난 10월 패러글라이딩 국가대표 훈련장도 어려운 가운데 상주시로 유치하게 됐다"며 "패러글라이딩을 통한 활성화에 힘써겠다"고 밝혔다.


이어 "처음 개최되는 제1회 패러경기 사진촬영대회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히고 "상주의 특산품을 포함한 푸짐한 경품과 시민들과도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겠다”고 했다.


조성희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대회가 열리는 주위로 경천섬을 비롯해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상주국제승마장, 수상레저,상주자전거박물관, 상주박물관 등을 갖추고 있어 관광지로 손색이 없다.

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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