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19-08-18

상주시의회, 공무국외출장 전원 민간위원 위촉

기사입력 19-08-01 06:45 | 최종수정 19-08-01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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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의회(의장 정재현)는 지난 29일 공무국외출장 심사위원 7명을 새로 위촉했다.


이들은 교육계, 법조계, 언론계 및 시민사회단체 등에서 추천받은 민간위원이다.


최근 일부 지방의회의 부실한 국외연수와 일탈 등으로 국외연수제도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면서 국외연수제도와 관련한 기본적인 원칙 및 절차 등을 명확히 하기 위한 조치다.


상주시의회는 지난 192회 임시회에서 '상주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을 전부 개정했다.


심사위원회 전원 민간위원 구성, 심사위원회 심사기능의 강화, 출장계획서 공개 등 정보공개의 확대, 결과보고서 작성 및 보고 등 사후관리 제도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정재현 의장은 "일부 지방의회의 관광.외유성 국외출장으로 시민들의 제도 개선 요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상주시의회 의원들이 청렴성을 확보해 투명하고 내실 있는 공무국외출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심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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