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19-10-24

자유한국당 상주.군위.의성.청송 당원교육...'내년 총선 대비'

기사입력 19-07-26 09:53 | 최종수정 19-07-26 09:53

본문

5dc66b85ea62735af87d22e748705432_1564102273_2177.jpg 

"심각한 경제, 안보위기를 직시하지 못하고 언론 탄압으로 국민의 눈과 귀를 막고 있는 문재인 정부의 독주를 막기 위해 심각한 위기의식을 갖고, 잃어버린 자유한국당의 위상을 찾아 보수의 가치를 확립해야 한다"


자유한국당 박영문 상주.군위.의성.청송 당협위원장이 25일 오후 상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당원교육에서 "혁신과 통합의 새로운 정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당원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에는 4개 시군의 전.현직 선출직 기초.광역의원들과 당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5dc66b85ea62735af87d22e748705432_1564102299_5678.jpg 

황교안 당대표는 영상으로 대신한 축사에서 "박영문 위원장은 우리 당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꼭 필요한 인물"이라며 "당원 모두 박영문 위원장님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힘껏 뛰어 달라"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배현진 서울 송파을 당협위원장,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는 언론탄압, 경기침체, 안보위기를 주제로 강연했다.


4개 시군의 광역.기초의원은 무대인사에서 "박영문 당협위원장을 중심으로 하나로 뭉쳐 내년 4.15 총선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 민근홍 학생위원장과 임원들이 대학생위원회를 구성해 박영문 위원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았다.


5dc66b85ea62735af87d22e748705432_1564102353_0801.jpg 

박영문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지역 대학의 성장과 발전이 침체된 상주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러일으키는 중대한 일"이라며 "젊은 인구가 매우 적은 우리 지역에 대학생들의 여론을 전하고 일자리와 청년실업 문제를 포함한 대학생들의 권익 신장을 위해 대학생위원회를 구성한 것은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모두가 한마음이 돼 혁신과 통합의 새로운 정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덧붙였다.


박영문 위원장은 취임 후 500여일 간 6.13지방선거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견인했으며, 의성군 무소속의원 전원 입당을 이끌어 내는 등 리더십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당의 한 관계자는 "보육시설 개선을 위해 3개 군과 협력해 각 25억까지 지원되는 '국공립 어린이집 유치 협약'을 이끌어 내는 등 지역의 숙원사업들을 해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5dc66b85ea62735af87d22e748705432_1564102374_137.jpg
5dc66b85ea62735af87d22e748705432_1564102378_9659.jpg 


최고관리자 기자
<저작권자 © 뉴스상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영상뉴스

상주의 文化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