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21-04-17

이철우 경북지사, 美 19지원사령부 방문

대구경북 지역사회와 美 19지원사령부 간 협력과 유대 관계 구축

기사입력 21-03-21 08:48 | 최종수정 21-03-21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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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지사는 20일 美 19지원사령부(대구 남구 소재)를 방문해 대구경북 지역과의 협력지원체계 구축에 방안에 관해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알랜 사령관의 초청으로, 대구경북 지역사회와 美 19지원사령부 간 협력 및 유대 관계를 강화하고 지자체에서 대형 재난이 발생하면 미측의 가용요소를 즉각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美 19지원사령부는 대구경북이 코로나19로 힘들어하고 있을 때 아낌없는 지원과 방역에 협조했다.
특히, 한미동맹의 상징적인 활동으로 美 8군사령부와 美 19지원사령부는 지난해 7월 다부동 전투 영웅인 백선엽 장군에게 따뜻한 조의를 표했고, 낙동강 방어선 전투 70주년 기념행사에서 대구경북과 함께 美 1기병사단 장병들의 희생을 기리는 시간을 가져 잊지 못할 6. 25전쟁을 통해 혈맹의 인연을 재확인했다.
 
이 지사는 알랜 장군의 손을 잡으면서, "대구경북 지역사회와 美 19지원사령부 간 평시 끈끈한 유대관계를 통해 더욱 굳건한 한미 동맹을 발전시켜 나가자"고 말했다.
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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