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19-10-24

대구 수필과 지성, '가을 문학기행' 가져

기사입력 19-10-06 21:26 | 최종수정 19-10-06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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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대학교 평생교육원 수필과 지성 창작 아카데미(지도교수 장호병)는 5일 '가을 문학기행'을 가졌다.


이날 회원들은 기청산 식물원과 한흑구 문학관, 등대박물관, 해맞이 광장 등을 둘러봤다.


'기청산 식물원'은 40여 년간 가꿔온 동해안 유일의 사립식물원으로 9만여㎡ 에 한국의 토종 야생화와 수목을 비롯해 교육적인 가치가 있는 각종 외래 식물 총 2500여 종을 보유하고 있다.


'흑구문학관'은 한국 수필 문학 발전에 크게 기여한 흑구(黑鷗) 한세광(1909~1979) 선생의 문학과 삶을 기리기 위해 호미곶 구만리 보리밭(구 구만리 마을회관)에 조성됐다.


1985년에 설립된 국립등대박물관은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유인 등대인 호미곶 등대 옆에 있으며 등대 관련 자료와 소장품 3000여 점을 갖추고 있다.


'수필과 지성 창작 아카데미'는 연중 상.하반기로 나눠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3시간씩 15주간 수업을 한다.


수료 시 대구교대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주어지고, 등단 때까지 지도하고 있다.


이달 중순쯤 동인지 12집이 나온다.

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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