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19-08-18

구미 한 시민단체 "보이콧 재팬"...일본제품 불매운동 펼쳐

기사입력 19-07-23 21:46 | 최종수정 19-07-23 21:46

본문

dd6045705e864a4ca8df3b89c0976f3d_1563885976_5194.jpg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경북 구미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구미에서 활동하는 '시민의 눈' 회원들은 최근 구미역 광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이들은 'NO japan 가지 않아요, 사지 않아요'가 새겨진 핀버튼과 핸드폰용, 차량이나 노트북 등 필요한 곳에 붙일 수 있는 두가지 사이즈의 스티커를 제작해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줬다.

이를 지켜본 한 시민은 "일본차도 차지만 편의점이 더 무섭다. 우리 주변에 너무 많고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곳 들이다. 큰 것도 중요하지만 편의점같은 일상 가까이 있는 작은 것들부터 노력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단체의 한 관계자는 "온라인상에서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는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오프라인으로 옮겨 시민들의 직접 체감온도 상승과 참여도를 올리는 일에 기여하고자 회원들이 나섰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최고관리자 기자
<저작권자 © 뉴스상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영상뉴스

상주의 文化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