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22-01-25

상주시, 내년도 예산안 1조1370억원 편성

미래 성장동력 확보, 경기 활성화 통한 서민 생활 안정에 중점

기사입력 21-11-24 08:32 | 최종수정 21-11-24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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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는 내년도 본예산안 규모를 총 1조1370억원으로 편성해 상주시의회에 제출했다.
 
24일 상주시에 따르면, 내년도 예산안은 2021년 본예산 1조470억원보다 8.60% 증가했다.
 
회계별 편성규모를 보면 일반회계는 10.03% 증가한 1조280억원, 기타특별회계는 40.68% 감소한 140억원, 공기업특별회계는 6.62% 증가한 950억원이며, 일반회계 재원 중 자체수입은 지방세 600억원, 세외수입 243억원이다. 의존재원은 지방교부세 5,263억원, 조정교부금 100억원, 국․도비 보조금 3,366억원이고, 보전수입 및 내부거래는 708억원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함께 중흥하는 미래 상주 건설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며 "한정된 재원 범위 내 선택과 집중을 통해 편성한 내년도 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해 시민들이 경기 회복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년도 예산안은 오는 29일부터 시작되는 제211회 상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 상정돼 상임위원회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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