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19-12-12

상주 적십자병원 수간호사 박미자 씨, 지필문학 시 부문 신인상 받아

기사입력 19-11-17 15:14 | 최종수정 19-11-17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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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출신인 박미자씨(여.48)가 지필문학 신인 문학상을 받아 시인으로 등단했다.


시상식은 16일 오후 대전광역시 동구문화원에서 지필문학 10주년 기념식과 함께 열렸다.


등단작은 소록도 외 2편이다.


박 시인은 상주문협이 주관한 충의공 정기룡 장군 탄신 기념 문화재 시 부문 최우수상, 제35회 국민독서경진 경상북도 독후감 부문 최우수(경북도지사상)에 각각 입상하며 본격적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상주적십자병원 분만센터 수간호사로 근무하고 있다.


그는 "간호사가 환자의 신음에 귀 기울이듯 앞으로 세상이 들려주는 시어들에 귀 기울일 것"이라며 "분만센터에서 예쁜 신생아가 태어나듯 아름다운 시를 써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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