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20-09-28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상주시에 약정후원금 1억4000만원 기탁

기사입력 20-07-16 22:29 | 최종수정 20-07-16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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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본 -[사회복지과]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꿈과 희망의 약정후원금 기탁.jpg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본부장 문희영)와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16일 저소득 아동을 돕고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후원금 1억4000만원을 지원하는 약정식을 가졌다.
 
이날 상주시는 지역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초록우산은 지난해 정기후원자(768명)로부터 1억1000여 만원을 모금해 아동 112명에게 1억7000여 만원을 지원했다.
 
특히 연말에는 상주 산타원정대 캠페인을 통해 후원자 및 단체봉사자들이 초록산타가 돼 선물상자를 아동에게 직접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2013년 12월 7일 창립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상주후원회는 '상주지역의 아동들은 상주시민이 돕자'는 취지에서 운영비 등을 회원들의 자체 회비로 충당하고 있다.
 
약정후원금은 상주시 저소득 아동에게 정기후원금(월 10만 원), 의료비, 주거비, 긴급 생활안정자금 등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와 신재숙 회장 등 상주후원회 관계자 7명이 참석했다.
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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