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19-11-21

상주시낭송회, 제7회 시민과 함께하는 시낭송 콘서트 열어

기사입력 19-11-04 22:28 | 최종수정 19-11-04 22:28

본문

35d2a7687f11c9a54ca50a14ffa97505_1572875374_0533.jpg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시낭송회가 열려 주목을 받았다.


경북 상주에서 활동하는 상주시낭송회(회장 김차순)는 최근  3.1 만세운동을 내용으로 하는 '제7회 시민과 함께하는 시낭송 콘서트'를 생협 아이쿱-자연드림 3층 공연장에서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시낭송회는 '시(詩)월의 어느 멋진 날-1919 그날'을 주제로, 200여 명이 참석하는 등 공연장을 가득 채운 채  1시간30분간 진행됐다.


무대는 대한독립을 갈구했던 백성들의 절규를 이육사 광야 등 13분의 저항시인들의 작품과 3개의 테마(그날, 1919아우내 장터, 그날이 오면)로 구성됐다.


35d2a7687f11c9a54ca50a14ffa97505_1572875424_4601.jpg


또 안중근 , 유관순 열사의 독립투쟁을 퍼포먼스로 그려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도 이창선 무용단의 '여명이 밝아 오면'과 상주여성합창단의 6인 중창 '홀로 아리랑' '독립군가'는 공연의 막과 막을 제대로 이어줘 하나의 극으로 잘 보여줬다는 평가다.


상주교육지원청 이동신 장학사의 클라리넷 연주, 이원재(성동초4) 등 4명의 가을이야기 동시 낭송, 중국 연주자 마영은의 고쟁연주도 선보였다.

참고로 상주 시낭송회는 2013년도에 결성했으며, 현재 20명의 회원이 작가 초청 콘서트 등 지역의 각종 행사에서 활동 중이다.


김종환 상주교육장, 정재현 상주시의회 의장, 남영숙 도의원, 조용문 상주시 행정지원국장, 이창모 상주문협 지부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35d2a7687f11c9a54ca50a14ffa97505_1572874074_9997.jpg
35d2a7687f11c9a54ca50a14ffa97505_1572874080_3194.jpg
35d2a7687f11c9a54ca50a14ffa97505_1572874086_4769.jpg
35d2a7687f11c9a54ca50a14ffa97505_1572874091_2646.jpg
35d2a7687f11c9a54ca50a14ffa97505_1572874099_756.jpg
 

최고관리자 기자
<저작권자 © 뉴스상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영상뉴스

상주의 文化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