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19-10-24

2020년 일본 도쿄 올림픽서 남.북.일 아리랑 축제 추진

기사입력 19-09-19 16:39 | 최종수정 19-09-19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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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일본에서 열린 아리랑 축제 관련 세미나에 참석한 이들이 기념촬영 하는 모습.(사진제공=문화기획 아리랑스프링)

2020년 올림픽이 열리는 일본 도쿄에서 남한, 북한, 일본이 함께 참여하는 '아리랑 축제'를 갖기 위한 세미나가 일본 현지에서 열려 귀추가 주목된다.


아리랑다리회(회장 전월선)가 주최하고 문화기획 아리랑스프링 (대표 김명기)이 주관한 이번 세미나는 지난 16일 일본 동경 신주쿠 문화회관 8층에서 열렸다.


한국과 일본의 아리랑 전문가들과 일본 전문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나카타니 케이코 기후시립 아이카와 북중학교 교장이 '일본 교과서에 실린 아리랑의 의미'에 대해, 전월선  아리랑다리회 회장이 '일본 동포사회속의 아리랑의 실상'에 대해, 미야츠카 도시오 북한학 연구소장이 '한일 교류속의 아리랑'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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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기 대표가 발언하는 모습

앞서 김연갑 아리랑학교 교장은 '도쿄 올림픽 남북일 아리랑 축제 함께 하자'란 주제에 대해 기조 발표를 했다.


앞서 지난 5월11일에는 서울서 세미나가 열린 바 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 전월선 회장은 "남북일 축제 무대에 북한과 함께 하기 위해 일본 동포사회와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한 측 김명기 대표는 "올림픽이 개최되는 도쿄에서 내년 6월 남북일 아리랑축제에 북한이 함께 참가하도록 10월 중 성명서를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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