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19-10-24

(종합) 박영문 한국당 당협위원장 '삭발'..."조국 법무부 장관 퇴진"

기사입력 19-09-18 15:54 | 최종수정 19-09-18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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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박영문 당협위원장(상주.군위.의성.청송)이 18일 오후 상주풍물시장 입구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의 퇴진을 촉구하며 삭발했다.


삭발 후에는 당 소속 시.군.도의원들과 함께 입장문을 발표했다.


박 위원장은 입장문에서 "무너진 경제에 우리 서민들은 이렇게 뼈아픈 고통을 겪고 있고, 위선과 조작으로 얼룩진 '무소불위, 안하무인, 내로남불'의 권력남용에 분노하고 있는데 강력한 야당으로서의 역할을 다하지 못함을 반성한다"고 밝혔다.


이어 "보수정당의 당협위원장으로서 강한 투쟁의지를 갖고 삭발을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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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문재인 정권은 민생 파탄, 안보 파탄, 외교 파탄의 무능에 이어 일말의 도덕성 마저 잃어 버렸지만, 이제는 언론조차 장악돼 진실이 왜곡되고 있다"며 "문재인 정권의 폭정을 막고 무너져 가는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들이 함께 힘을 모야 주셔야 한다"고 동참을 독려했다.


이날 삭발은 경북 당협위원장으로는 처음이라 주목을 받았다.


박 위원장은 서울 광화문 집회에 이어 지난 10일부터 지역구인 상주시 중앙시장 입구에서 당 소속 시.도 의원들과 '조국 퇴진'을 촉구하는 시위 및 서명운동을 펼쳐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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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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